[스크랩] 밀봉 녹지 삽목 경험

새로운 녹지삽법

 

※삽목시기 - 7월부터 - 8월상순사이

 

1.피트머스80% 에 퍼라이트를 20%혼합해서 물에 잘개어서 삽목판에넣는다

 

2.삽목판을 놓을자리 바닥을 평평하게 잘고른후 삽목판을놓는다.(지열관리)

 

3.삽목판에 들어 있는피트머스를 잘고른후 꼭꼭 눌러준후

물을 충분히 관수 한다.

 

4.삽수준비는 5 - 6마디 및 에서 자른후 2잎만 남겨서 삽목 판에 꽂는다.

 

5.삽목이 끝나면  작은 비닐 하우스를 만든다.

 

6.비닐하우스 비닐 주변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으로 덮어준다.

 

7.비닐 하우스에 열전달을 차단하기위하여30cm 조금 띄워서 차광막을 설치한다.

 

8.발근이될때가지 물도 주지말고 차광막이나 비닐을 그대로둔다.

 

9.발근60일이 된후 차광막을 조금씩 열어주고 비닐도 양쪽 입구 부분을 조금씩 열어 주고, 밤에는 덮어 준다.

 

삽목이 완전히 발근 되면 점차적으로 차광막과 비닐을 치운다.

 

10,삽목판은 겨울를 지내기 위해서는 삽목판 그대로 하우스안에서 노지에 재배처럼 관리 한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김은 주

☎ 011-679-8530 (063)839-0369

 

※나의 삽목 실습경험

1.삽주는 해을넘긴 삽수 가지보다는 금년에 자란 가지을 꺾꽂이 삽주로서 뿌리내림이 좋다

1.묘판의 온도는 20∼25℃가 가장 알맞고 15℃에서 뿌리는내리지만 활성이 낮다.

2.묘판의 안의 온도가 30-35℃가 넘는 온도가 오래 계속하면 뿌리내림이 더디거나 고사한다.

3.삽목판 주위의 온도는 모판 흙의 온도보다 낮은것이 좋다. 이 때문에 모판에 열을 식혀주는 안개분무 장치 를 하는 시설등을 가추어야 하며 이시설은 묘판 안의 온도를 내려주고 습하게 하기 위하여서다.

5. 관수하는 일반 물뿌리게로 하는데 될 수 있으면 미세 물뿌리게 를 써서 관주 한것이 좋다.(이방법은 삽수의 흔들림의 방지을 예방목적)

6. 이슬같은 물기는 잎둘레의 습도를 높여 주는데도 역할을 한다.

7. 물은 우물 또는 수도 물이나 발근하는데 차이를 두지는 않은것 같다.

 

※위내용은 지금 까지 나의 겸험으로 해보는것인것인 만큼 꼭이렇게

하시라는 정답은 않인것 을 밝히입니다.

 

출처 : 블루베리 클럽

글쓴이 : 고추장(전북순창)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