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만든 땅콩강정은 인터넷에 올려진 레시피대로 만들었었다. 재료 설명에대로 했더니 단맛이 강해서 먹고나면 갈증이 났었다. 이번엔 설탕은 빼고 물엿만 넣고 약불에 조리다 버무렸더니 단 맛이 적당히 배여 손이 자꾸간다.
인터넷에 올린 레시피대로 하면 단맛이 많이 나고, 엄마표 레시피대로 하면 내 입맛엔 알맞다. 요리 고수들이 올린것은아무래도 아이들이나 젊은층들의 입맛에 맞춘 것같다.
지난번에 만든 땅콩강정은 인터넷에 올려진 레시피대로 만들었었다. 재료 설명에대로 했더니 단맛이 강해서 먹고나면 갈증이 났었다. 이번엔 설탕은 빼고 물엿만 넣고 약불에 조리다 버무렸더니 단 맛이 적당히 배여 손이 자꾸간다.
인터넷에 올린 레시피대로 하면 단맛이 많이 나고, 엄마표 레시피대로 하면 내 입맛엔 알맞다. 요리 고수들이 올린것은아무래도 아이들이나 젊은층들의 입맛에 맞춘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