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땅콩 심었어요 작은 들꽃 2018. 5. 2. 02:42 그제 비닐멀칭하고 어제 땅콩 심었어요 꼬뱅이가 어찌나 땡기고 아픈지 잠이 안오네요. 오늘은 까망 땅콩 심고 고구마싹 심으려구요. ㅎ 사촌조카가 포실하게 잘 갈아주어 비닐씌우기도 수월했답니다. 박대기꽃이 화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길목에 (0) 2019.03.09 대박 하수오 (0) 2018.05.10 세상에나 (0) 2018.04.05 풀매기 (0) 2015.06.11 서리태콩이 싹이 났다 (0) 2015.05.27 '이런저런 이야기' Related Articles 봄이 오는 길목에 대박 하수오 세상에나 풀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