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 시인 정수남님의 시집 작은 들꽃 2010. 8. 22. 04:48 전에 부탁한 책이 왔다는 서점에서 연락이 왔다. 우여곡절끝에 이제야, 급한마음에 일하다 말고 서점으로 뛰어 갔다 곱고 정감있는 선배님의 시집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