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 베란다 한구석에서 작은 들꽃 2013. 7. 6. 18:08 잊고 있었는데... 참, 곱기도 해라! 베렌다 구석에 있어 물 주는 것도 잊고 있었는데 가녀린 줄기에서 이렇게 곱고 예쁜 꽃을 피우다니... 창문 틈으로 들어 온 햇살이 너만 보았나 보구나 새색시 볼처럼 곱게 물든 걸 보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포토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냇저고리 (0) 2013.09.02 목화꽃 (0) 2013.07.21 밭자락 이야기 (0) 2013.07.06 통일기원 시 낭송 (0) 2013.06.30 백로2 (0) 2013.06.06 '포토방' Related Articles 배냇저고리 목화꽃 밭자락 이야기 통일기원 시 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