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열한번째 작은 들꽃 2010. 8. 11. 06:07 태풍 텐무의 위력 바람과 함께쏟아지는 장대비 조금만 머물다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 아직은 피해가 없는데 앞으로 어찌될런지 ~ 오늘은 어제 따온 고추 말릴자리 정리하고 또 뭘 하나 막내한테 오이지, 감자 택배로 부쳐야 겠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여덟째날 (0) 2010.08.18 열일곱째 (0) 2010.08.18 열번째 (0) 2010.08.10 아홉번째2 (0) 2010.08.09 다섯째 날 (0) 2010.08.05 '이런저런 이야기' Related Articles 열여덟째날 열일곱째 열번째 아홉번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