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 삼일절 작은 들꽃 2018. 3. 1. 17:50 유관순 누나 나, 유년시절부터 누구의 누나인 줄도 모르고 삼월1일 되면 애타게 불렀었던 유관순누나환갑이 지난 지금도 3월1일이 되면 유관순 누나를 부른다 일제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절절한 목소리로 외쳤던 대한 독립 만세!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나라를 위해 한맺힌 생을 다한 대한민국의 국민 누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포토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 (0) 2018.04.27 봄 (0) 2018.04.26 사랑은 어디서나 - 이 해인 (0) 2018.01.24 해오름 (0) 2018.01.10 새해 (0) 2018.01.10 '포토방' Related Articles 택배 봄 사랑은 어디서나 - 이 해인 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