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을동비 흑백사진/양지뜨락 작은 들꽃 2012. 10. 22. 06:25 흑백사진/양지뜨락 시내버스 타는 곳 왕만두 집엔 삼십 년 전 멋쟁이 나팔바지에 스카프를 휘날리던 멋쟁이 연인 한 쌍 왕만두 빚는 아저씨랑 단무지 푸는 아주머니 그 주인공이라는데 서른 살 아들이 꼭 닮았네 왕만두랑 단무지랑 알콩달콩 사랑했다네 흑백사진 속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모을동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지 (0) 2012.10.25 커피거지 (0) 2012.10.24 [스크랩] 시화 작업 현수막 (0) 2012.10.21 억새/양지뜨락 (0) 2012.10.21 억새 밭 (0) 2012.10.20 '모을동비' Related Articles 편지 커피거지 [스크랩] 시화 작업 현수막 억새/양지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