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으로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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