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백합동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원 이야기 철원 이야기 김옥화 옛 이름 쇠둘레, 모을동비 대북방송이 친구 부르듯이 들리고 빨간표식 지뢰밭,가시 철조망 둘러친 철잭선 아이들은 대포소리 군화소리를 자장가로 듣고 자란다는 군부대가 많은 최북단 민통선 지역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곡창지대이며 계절마다 잊지 않고 .. 더보기 [스크랩] 편지 / 김옥화 ♥ 편 지 ♥ 상허이태준 백일장 수상작 (철원문학 제9호에 실린 글 소개) [산문 부문 - 일반부 장원] 편지 - 막내에게 김 옥 화 언니! 마트에서 오이지를 샀는데 맛이 없어!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 안나~ 엄마표 오이지 먹고 싶다! 며칠 전 너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짠했단다. 열여섯 살 차이나.. 더보기 최고의 선물(2) 최고의 선물2 양미선 한국에 시집와서 생활하면서 받은 선물중 최고입니다. 초딩 2학년 아들과 같이 읽는데 뜻모를 단어와 읽어도 무슨 뜻인지를 몰라서 사전 찾아가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다 읽으면 빌려달라고 부탁한 학우도 있는데 사전 찾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 저한테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