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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방

아기수첩

 

 

33 년 전 아기수첩

세월이 흘렀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아기수첩

 

1982 년 가을 지금은 없어 진 금성병원에서

상연이가 첫 울음을 터트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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