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가뭄과 몰아친 두차례의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변덕스런 날씨 속에서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산에도 들에도 저마다의 색으로 곱게 곱게 단장하고 있네요.
울님들은 어떤모습으로 이 가을을 맞이 하실지 궁금합니다. ~ 작은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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