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기찻길 같기도 하고, 돌고 도는 수레바퀴 같기도 하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모을동비 여덟번째 동인지
출판 기념식을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5시 부터 시작합니다.
회원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뵙고 싶었던 분들과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일년동안 글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신 회원님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작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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