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동안 만들기/ 권영자 (북부국문1) 작은 들꽃 2014. 1. 6. 14:15 동안 만들기 권영자 하늘은 푸르고 프르고 땅은 초록이고 후손은 축복받아 김소월님 정신을 이어 받아서 글쓰기 왔지요 이 좋은 세상을 점 하나 찍고 자연을 즐기고 노래하며 빨리도 다녀서 가셨더군요 물 같은 세월은 지나 갔지만 진달래 피고지고 뻐꾹새 우는 아름다운 시절과 암울한 시대 그러나 하늘에서 땅에서 오늘도 선생님은 저희 마음에 영원한 삼십삼세 동안 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작은 들꽃 밭자락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국어국문학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에서 오월 (0) 2014.05.19 굴렁쇠 사랑 (0) 2014.01.06 빈 통장 속의 오후 (0) 2013.12.23 체/엄인옥 (0) 2013.12.21 송년의 시 (0) 2013.12.11 '국어국문학과' Related Articles 사월에서 오월 굴렁쇠 사랑 빈 통장 속의 오후 체/엄인옥